도산 기념사업회 일본계 단체와 문화 교류
미주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회장 데이빗 곽)는 지난 10일 오후 리버사이드 인권연구소에서 일본계 단체인 하라다 하우스와 문화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산 정신에 대해 배우고 현재 진행 중인 도산 기념관 건축 진행 상황을 들었다. 이번 행사는 UC리버사이드 김영옥재미동포연구소(소장 장태한 교수)로부터 5만 달러를 지원받아 마련됐다.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제공]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게시판 게시판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문화 교류미주 uc리버사이드 한국학연구소